Sleep Training
Schedule: 12 months - Current (17 months and on)
Sleep Training Focus (4 months - 8 months)
Schedule: 4 months to 8 months
The below schedule was used for Sophie from 4 months to 8 months. At 8 months, only two naps were scheduled and the first nap was taken out. At 12 months only one nap was scheduled. This allowed Sophie to sleep earlier.
Sleep Training Tips (수면 훈련 팁)
Sidenote: Please keep in mind that I am not a doctor or sleep consultant. I am simply a mother who did research about sleep training and applied it to my child. She responded to it very well and I was so happy about it; I wanted to share. In general, it is not recommended to start sleep training till 4 months old and some suggest 6 months. Sophie started at 4 months old. Every child is different and these methods may or may not work for your child. My goal is to simply share what I have learned and I hope to hear from you also. Please let me know of any sleep training tips that worked for you too!
제가 의사나 수면 상담가가 아니라는 것을 꼭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저는 수면 훈련을 연구하고 아이에게 적용을 한 평범한 엄마입니다. 수면 훈련이 꽤나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어서 너무 좋아 이 훈련을 공유하고 싶은 것 뿐입니다. 일반적으로, 생후 4개월 전까지는 수면훈련을 시작하는 것이 권장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몇몇 사람들은 생후 6개월 전까지도 권장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각기 다르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릴 방식이 독자의 아이에게 효과적일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제가 배운 것을 나누고 독자의 의견도 듣고 싶은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이 사용하신 수면 훈련 팁이 있다면 저에게도 꼭 공유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의사나 수면 상담가가 아니라는 것을 꼭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저는 수면 훈련을 연구하고 아이에게 적용을 한 평범한 엄마입니다. 수면 훈련이 꽤나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어서 너무 좋아 이 훈련을 공유하고 싶은 것 뿐입니다. 일반적으로, 생후 4개월 전까지는 수면훈련을 시작하는 것이 권장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몇몇 사람들은 생후 6개월 전까지도 권장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각기 다르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릴 방식이 독자의 아이에게 효과적일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제가 배운 것을 나누고 독자의 의견도 듣고 싶은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이 사용하신 수면 훈련 팁이 있다면 저에게도 꼭 공유해주시길 바랍니다!
Eat, Play, Sleep (식사, 놀이, 수면)
- This is the general rule that babies need to follow in their day-to-day lives. After a baby eats, he shouldn’t sleep right after. I made this mistake in the first three months as I didn’t know this rule. I was so happy that the baby slept at all so when the baby fell asleep while breastfeeding, I would put her to bed right away. It wasn’t until Sophie was 4 months old that I learned that it isn’t a good habit to connect food with sleep. When babies connect food with sleep, they will rely on food to sleep. So when they wake up in the middle of the night, that will be the first thing that they look for. Rather then self-soothing back to sleep, they will look for someone to bring them food even if they aren’t that hungry. Instead of connecting food to hunger, they will think then need food to sleep.
- 이것이 아기들이 일상적인 생활을 하며 따라야 하는 일반적인 규칙입니다. 아기가 식사를 한 다음에는 바로 잠을 청하면 안됩니다. 저는 이 원칙을 모르고 아기 생후 3개월까지 바로 잠을 재우는 실수를 하였습니다. 아이가 잠이 드는 것을 지켜보면 너무 행복해서, 젖을 주는 도중에 잠이 들면 바로 잠을 재웠습니다. 저의 아기인 소희가 생후 4개월이 되어서야 젖을 줌으로써 아기를 재우는 것이 좋은 습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아기들이 이러한 습관을 가지게 되면, 잠이 들기 위해서 음식에 의존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기들이 한밤중에 짬이 깬다면, 음식을 가장 먼저 찾을 것입니다. 아기들은 자기 자신을 진정시키지는 것보다는 배가 고프지 않아도 밥을 달라고 다른 사람을 찾을 것입니다. 밥은 배고파서 먹는 것이라는 생각보다, 자기 위해선 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 Do not feed babies right before sleep. Babies should have at least 10 minutes of fully awake time before they are put to bed. Ideally, it is good to be put to sleep about an hour to two hours after the feed. However, for the last feed at night, it is ok to put the baby to bed after 10 minutes of playtime as there might not be enough time in the schedule to wait. Each baby will have a different schedule based on their needs. For Sophie I made her last feed right before bedtime with a 10 minutes awake time before putting her to sleep. For many others, there are schedules where the baby has the last feed, takes a bath and then goes to bed directly after the bath. There are also some that feed before the bath and then keep a little leftover and save it for after the bath. Since Sophie breastfeeds and she eats so slowly for about an hour, we decided to put her feed after the bath. However, I did put a short feed before her bath as well. This short feed is only 8 to 10 long but it doesn’t need to be long since she will be fed again soon after. This way, she will be able to digest the food quickly so that she is ready for her bath in about 45 mins. Then after the bath, we read her same book every night to signal that it’s bedtime. Right after, I begin breastfeeding for the last feed of the night.
- 아기가 잠이 들기 바로 전에 밥을 주지 말아주세요. 아기들은 잠이 들기 전 적어도 10분 이상은 완전히 깨어있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이상적으로는, 밥을 먹인 다음 한 시간에서 두 시간 후 잠을 재우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저녁에 마지막으로 젖을 먹일 때는 이후에 마땅히 하면서 보낼 시간이 없을 수 있기 때문에 젖을 먹인 후 10분 간 놀이시간을 주고 잠을 재우는 것도 괜찮습니다. 저는 소희가 잠이 드는 시간 10분 전에 젖을 먹이고 나서 10분 간 놀아주고 잠을 재웠습니다. 다른 많은 사람들은 아기에게 마지막으로 젖을 주고 씻긴 다음에 바로 잠을 재우기도 한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아기를 씻기기 전 밥을 주고 씻긴 후 더 주기 위해 남겨둔다고도 합니다. 소희는 한 시간 동안 천천히 모유를 먹는 입장에서, 저희는 아이를 씻긴 후에 젖을 주기로 결정했었습니다. 하지만, 아기를 씻기기전에도 잠깐 동안 젖을 먹였습니다. 짧게 나마 8분에서 10분 정도 밖에 젖을 안 주었습니다. 씻은 후에 또 줄 것이기 때문에 많이 줄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하면, 아이가 씻을 준비가 되도록 음식을 더 빠르게 소화시킬 수 있습니다. 목욕 후에, 곧 잘 시간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매일 저녁 똑같은 책을 읽어줍니다. 곧바로, 저는 모유를 줍니다.
- Do not feed babies as soon as they wake up. Just as it is important not to feed babies right before they sleep, it is also important that they are not feed immediately after they wake up. Again, this will make them associate food with sleep. If they wake up in the middle of the night, they will cry and look for food as they are trained to think that they need food right as soon as they wake up. So instead of feeding as soon as they wake up, it’s better to wait at least 30 minutes to 1 hour.
- 아기가 잠에서 깨자마자 바로 젖을 주지 마세요. 아기가 잠들기 바로 전 밥을 먹이지 말아야하는 것만큼, 잠에서 깨자마자 즉시 밥을 주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것 또한 아이들이 잠과 음식을 연관지어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잠에서 깨자마자 밥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한밤 도중에 깬다면, 아이가 울면서 밥을 찾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젖을 곧바로 먹이는 것보다는 아이가 잠에서 깬 지 적어도 30분에서 1시간 정도 지난 다음 젖을 주는 게 더 좋습니다.
- This is the general rule that babies need to follow in their day-to-day lives. After a baby eats, he shouldn’t sleep right after. I made this mistake in the first three months as I didn’t know this rule. I was so happy that the baby slept at all so when the baby fell asleep while breastfeeding, I would put her to bed right away. It wasn’t until Sophie was 4 months old that I learned that it isn’t a good habit to connect food with sleep. When babies connect food with sleep, they will rely on food to sleep. So when they wake up in the middle of the night, that will be the first thing that they look for. Rather then self-soothing back to sleep, they will look for someone to bring them food even if they aren’t that hungry. Instead of connecting food to hunger, they will think then need food to sleep.
- 이것이 아기들이 일상적인 생활을 하며 따라야 하는 일반적인 규칙입니다. 아기가 식사를 한 다음에는 바로 잠을 청하면 안됩니다. 저는 이 원칙을 모르고 아기 생후 3개월까지 바로 잠을 재우는 실수를 하였습니다. 아이가 잠이 드는 것을 지켜보면 너무 행복해서, 젖을 주는 도중에 잠이 들면 바로 잠을 재웠습니다. 저의 아기인 소희가 생후 4개월이 되어서야 젖을 줌으로써 아기를 재우는 것이 좋은 습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아기들이 이러한 습관을 가지게 되면, 잠이 들기 위해서 음식에 의존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기들이 한밤중에 짬이 깬다면, 음식을 가장 먼저 찾을 것입니다. 아기들은 자기 자신을 진정시키지는 것보다는 배가 고프지 않아도 밥을 달라고 다른 사람을 찾을 것입니다. 밥은 배고파서 먹는 것이라는 생각보다, 자기 위해선 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 Do not feed babies right before sleep. Babies should have at least 10 minutes of fully awake time before they are put to bed. Ideally, it is good to be put to sleep about an hour to two hours after the feed. However, for the last feed at night, it is ok to put the baby to bed after 10 minutes of playtime as there might not be enough time in the schedule to wait. Each baby will have a different schedule based on their needs. For Sophie I made her last feed right before bedtime with a 10 minutes awake time before putting her to sleep. For many others, there are schedules where the baby has the last feed, takes a bath and then goes to bed directly after the bath. There are also some that feed before the bath and then keep a little leftover and save it for after the bath. Since Sophie breastfeeds and she eats so slowly for about an hour, we decided to put her feed after the bath. However, I did put a short feed before her bath as well. This short feed is only 8 to 10 long but it doesn’t need to be long since she will be fed again soon after. This way, she will be able to digest the food quickly so that she is ready for her bath in about 45 mins. Then after the bath, we read her same book every night to signal that it’s bedtime. Right after, I begin breastfeeding for the last feed of the night.
- 아기가 잠이 들기 바로 전에 밥을 주지 말아주세요. 아기들은 잠이 들기 전 적어도 10분 이상은 완전히 깨어있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이상적으로는, 밥을 먹인 다음 한 시간에서 두 시간 후 잠을 재우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저녁에 마지막으로 젖을 먹일 때는 이후에 마땅히 하면서 보낼 시간이 없을 수 있기 때문에 젖을 먹인 후 10분 간 놀이시간을 주고 잠을 재우는 것도 괜찮습니다. 저는 소희가 잠이 드는 시간 10분 전에 젖을 먹이고 나서 10분 간 놀아주고 잠을 재웠습니다. 다른 많은 사람들은 아기에게 마지막으로 젖을 주고 씻긴 다음에 바로 잠을 재우기도 한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아기를 씻기기 전 밥을 주고 씻긴 후 더 주기 위해 남겨둔다고도 합니다. 소희는 한 시간 동안 천천히 모유를 먹는 입장에서, 저희는 아이를 씻긴 후에 젖을 주기로 결정했었습니다. 하지만, 아기를 씻기기전에도 잠깐 동안 젖을 먹였습니다. 짧게 나마 8분에서 10분 정도 밖에 젖을 안 주었습니다. 씻은 후에 또 줄 것이기 때문에 많이 줄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하면, 아이가 씻을 준비가 되도록 음식을 더 빠르게 소화시킬 수 있습니다. 목욕 후에, 곧 잘 시간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매일 저녁 똑같은 책을 읽어줍니다. 곧바로, 저는 모유를 줍니다.
- Do not feed babies as soon as they wake up. Just as it is important not to feed babies right before they sleep, it is also important that they are not feed immediately after they wake up. Again, this will make them associate food with sleep. If they wake up in the middle of the night, they will cry and look for food as they are trained to think that they need food right as soon as they wake up. So instead of feeding as soon as they wake up, it’s better to wait at least 30 minutes to 1 hour.
- 아기가 잠에서 깨자마자 바로 젖을 주지 마세요. 아기가 잠들기 바로 전 밥을 먹이지 말아야하는 것만큼, 잠에서 깨자마자 즉시 밥을 주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것 또한 아이들이 잠과 음식을 연관지어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잠에서 깨자마자 밥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한밤 도중에 깬다면, 아이가 울면서 밥을 찾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젖을 곧바로 먹이는 것보다는 아이가 잠에서 깬 지 적어도 30분에서 1시간 정도 지난 다음 젖을 주는 게 더 좋습니다.
Self Soothing (자기 진정)
- Babies need to learn to self sooth so that if they wake up in the middle of the night, they can learn to go back to sleep without a caregiver’s help.
- 아기들이 한밤 도중에 깻을 때, 혼자 알아서 누구의 도움도 없이 잠이 다시 들 수 있도록, 자신이 알아서 진정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 Drowsy but Awake. Babies need to be placed on their beds drowsy but awake. This means that when the baby has been fed, changed and it’s been about an hour or two since they ate, they will be ready to sleep. It’s human nature for them to feel sleepiness after all of their needs have been met. So to say that your baby doesn’t want to nap could be an assumption that you will be able to break. Before I started sleep training, Sophie didn’t nap for long periods and she would only nap when she was held. As soon as we placed her down, she would wake up! It was really exhausting for the caregivers and for her. It was only when we started sleep training that she was able to learn the skills of how to self sooth which allowed her to take longer naps on her own.
- 졸리지만 깨어있는 것. 아기가 졸리지만 깨어있는 상태로 침대에 놓여져야 합니다. 이것은 아이에게 젓을주고 기저귀를 갈아입히고 아이가 젖을 먹은 지 한 시간에서 두 시간이 지난 후, 잘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기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이 충족된 후에서야 나른함을 느끼는 것은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럼으로, 아이가 낮잠을 자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제가 수면 훈련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소희가 긴 시간 동안 낮잠도 안 자고 안고 있어줄 때만 잠이 들었습니다. 소희를 침대에 내려놓자마자 바로 깨곤 했습니다. 아이를 돌봐주는 사람들과 아이에게도 진을 빼며 너무 힘들었습니다. 수면 훈련을 시작했을 때서야 비로소 소희가 스스로 낮잠을 더 오래 잘 수 있는 자기 요령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Taking away the Help of the Caregiver. The first major obstacle to overcome for self soothing is to be able to fall asleep without the help of a caregiver. For instance, we used to bounce on a yoga ball and then when she fell asleep, we would slowly place her on her bed and then pat her bum continuously until she fell into a deep sleep. This is obviously a lot of work. So in order to sleep train her, the first thing we took out was the yoga ball. Also, instead of waiting till she was fully asleep, we placed her on the bed when she was drowsy, but still awake. Then, we patted her bum till she fell asleep. The next obstacle was to not pat her bum and have her fall asleep on her own. So the next time, we just placed her down and just put a hand on her without patting. Slowly we put the hand on her less and less until we finally didn’t put a hand at her at all. Of course she would cry but eventually she would fall asleep. Now, she still cries once and a while before she sleeps, but it’s what Koreans call 잠투정, which is a way to express that she is tired. Sometimes she doesn’t cry at all and she falls asleep quietly.
- 아이를 돌봐주시는 분의 도움을 더 이상 받지 않는 것. 아기가 자기 진정을 배우기 위해 첫번째로 넘어서야 할 장애물은 돌봐주는 사람의 없이 잠이 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저는 요가볼을 사용을하면서 아이가 잠이 들려고 하면, 천천히 침대에 눞혀 깊은 잠에 빠찔 때까지 엉덩이를 반복적으로 두드려줬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많은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소희를 훈련시키기 위해서, 요가 공을 가장 먼저 뺏습니다. 또한, 소희가 완전히 잠이 들 때까지 기다려주는 대신에, 아직 깨어있지만 졸린 상태일 때 침대에 눕혀놨습니다. 다음에는, 아이를 그냥 내려놓고 토닥여주는 것 없이 손만 아이에게 올려뒀습니다. 저희는 서서히 손을 조금씩 아이에게 덜 올려놨고 나중에는 아예 손을 올려놓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소희는 울었지만 결국은 잠이 들곤 했습니다. 이제는 아주 잠깐 동안 잠이 들기 전에 소희가 울긴 하지만, 이것을 자기가 피곤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바로 잠투정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가끔은 아예 울지도 않고 조용히 잠이 들곤 합니다.
- Laying the baby down earlier. When we first sleep trained, we waited until she was very very drowsy and then placed her down. But as time progressed we would lay her down earlier so even if she wasn’t drowsy, but it was time for her bedtime, we would place her down. In this way, she would spend more time on her own falling asleep in the crib rather than in my arms. So at the beginning of sleep training, I would rock her in my arms until she looked like she was sleeping and then I would lay her down. Since she was already sleepy, she would fall asleep within 5 - 10 minutes. Later, I wouldn’t wait till she was super drowsy. I would just rock her for a little while and then place her down. Then, she would take 20 - 30 minutes to fall asleep, but it was better because she was learning to do it on her own. Now, I rock her in my arms for about 5 mins. When I rock her, I just sway back and forth in my arms and sing the same song everytime. I lay her down and it still takes 20 - 30 minutes for her to fall asleep. However, I don’t need to bounce on the yoga ball or pat her bum. I just place her and wait.
- 아기를 더 일찍 눕히는 것. 수면 훈련 초반에는 소희가 매우 졸려할 때까지 기다려준 다음에 눕혀주곤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저희는 소희가 졸려하지 않은 것 같아도 일찍 눕게 했습니다. 물론, 잘 시간이라 졸려하지 않아도 잠자리에 눕혀줬습니다. 이 방법으로, 소희는 잠이 들기 위해 저의 품보다는 유아 침대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면 훈련을 막 시작했을 당시에는 소희가 잠에 든 것처럼 보일 때까지 품에 안고 있다가 눕혀줬습니다. 소희가 이미 꽤나 피곤한 상태여서인지, 5분에서 10분 정도만 지나도 잠이 들었습니다. 나중에는, 소희가 아주 졸려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품에 조금만 안겨있다가 저는 소희를 바로 내려놨습니다. 잠이 들기 위해 20분에서 30분 정도가 걸리긴 했지만 자기 혼자서 잠이 드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기에 더 좋았습니다. 이제는 소희를 품에서 5분 동안만 데리고 있습니다. 품 안에 있을 때, 조금씩 흠들어주면서 매일 똑같은 노래를 불러줍니다. 소희를 눕히고 나서 아직 잠이 들려면 20분에서 30분 정도가 걸립니다. 하지만, 요가 공에서 재우거나 엉덩이를 토닥여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눕히고 기다리면 됩니다.
- The key is to be patient. Parents often give up early and pick up their baby when the baby starts to cry. But if you pick up the baby when the baby cries, you are training the baby to think that their cries will signal for you to pick them up. So be patient and wait 20 to 30 minutes. You should predict that the baby will not sleep for the first 20-30 mins and time that into your prep. So if the baby is scheduled to sleep starting at 1:00pm, then he should be laid down in the crib by 12:40pm. If the baby still doesn’t sleep after 30 minutes, then allow the baby to stay in the bed for the scheduled bed time even if they are not sleeping. This will train them to realize that even if they cry they won’t be picked up and must stay in the bed. Also, since they skipped one nap time, they will be sleepy for the next scheduled nap time. It is important that they don’t fall asleep before the next scheduled nap time so that they learn to follow the schedule and sleep only at the scheduled time. So even if the baby gets tired in between, try keeping him awake until the next scheduled nap time.
- 핵심은 인내심을 가지는 것. 부모들은 대개 일찍 포기하거나 아기가 울기 시작하면 안아줍니다. 하지만, 아기가 울 때 안아주면, 아이가 울면 안아줄 것이라고 생각하게 훈련시키는 것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을성을 가지고 20분에서 30분을 기다립시다.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 20분동안 안 잘꺼라고 예상하면 마음이 급하지안고 아기가 잠투정에 20분동안울어도 당황안 하게되요. 30분이 지나도 아기가 잠이 들지 않는다면, 아기가 자고 있지 않아도 정해놓은 취침시간에 맞게 침대에 누워있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아기가 울어도 침대에 누워서 자야 한다는 것을 자각할 수 있도록 아이를 훈련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낮잠을 한 번 놓쳤다면, 이후 잘 시간에 졸린 상태일 것입니다. 아이가 정해놓은 시간에 따라 잠이 드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다음 낮잠 시간 전에 잠이 들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사이에 아이가 피곤해져도, 다음 낮잠시간 전까지 아이가 깨어있을 수 있도록 노력해봅시다.
- If the baby wakes up before the nap time is over, I will not pick up the baby. Instead, I let her fill the whole scheduled nap time in her crib. This will give her practice to know that even if she wakes up that she will not be picked up right away. Also, I read that lying down gives the baby at least some rest even if they aren’t sleeping.
- 저는 낮잠시간이 끝나기 전에 아이가 잠에서 깨도 안아주지 않습니다. 대신에, 낮잠 시간이 다 지날 때까지 아이가 침대에 누워있게 합니다. 이것은 아이가 일어나도 바로 안아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또한, 아기가 자고 있지 않아도 누워 있으면 조금의 휴식시간이 된다고 읽은 적이 있습니다.
- Babies need to learn to self sooth so that if they wake up in the middle of the night, they can learn to go back to sleep without a caregiver’s help.
- 아기들이 한밤 도중에 깻을 때, 혼자 알아서 누구의 도움도 없이 잠이 다시 들 수 있도록, 자신이 알아서 진정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 Drowsy but Awake. Babies need to be placed on their beds drowsy but awake. This means that when the baby has been fed, changed and it’s been about an hour or two since they ate, they will be ready to sleep. It’s human nature for them to feel sleepiness after all of their needs have been met. So to say that your baby doesn’t want to nap could be an assumption that you will be able to break. Before I started sleep training, Sophie didn’t nap for long periods and she would only nap when she was held. As soon as we placed her down, she would wake up! It was really exhausting for the caregivers and for her. It was only when we started sleep training that she was able to learn the skills of how to self sooth which allowed her to take longer naps on her own.
- 졸리지만 깨어있는 것. 아기가 졸리지만 깨어있는 상태로 침대에 놓여져야 합니다. 이것은 아이에게 젓을주고 기저귀를 갈아입히고 아이가 젖을 먹은 지 한 시간에서 두 시간이 지난 후, 잘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기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이 충족된 후에서야 나른함을 느끼는 것은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럼으로, 아이가 낮잠을 자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제가 수면 훈련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소희가 긴 시간 동안 낮잠도 안 자고 안고 있어줄 때만 잠이 들었습니다. 소희를 침대에 내려놓자마자 바로 깨곤 했습니다. 아이를 돌봐주는 사람들과 아이에게도 진을 빼며 너무 힘들었습니다. 수면 훈련을 시작했을 때서야 비로소 소희가 스스로 낮잠을 더 오래 잘 수 있는 자기 요령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Taking away the Help of the Caregiver. The first major obstacle to overcome for self soothing is to be able to fall asleep without the help of a caregiver. For instance, we used to bounce on a yoga ball and then when she fell asleep, we would slowly place her on her bed and then pat her bum continuously until she fell into a deep sleep. This is obviously a lot of work. So in order to sleep train her, the first thing we took out was the yoga ball. Also, instead of waiting till she was fully asleep, we placed her on the bed when she was drowsy, but still awake. Then, we patted her bum till she fell asleep. The next obstacle was to not pat her bum and have her fall asleep on her own. So the next time, we just placed her down and just put a hand on her without patting. Slowly we put the hand on her less and less until we finally didn’t put a hand at her at all. Of course she would cry but eventually she would fall asleep. Now, she still cries once and a while before she sleeps, but it’s what Koreans call 잠투정, which is a way to express that she is tired. Sometimes she doesn’t cry at all and she falls asleep quietly.
- 아이를 돌봐주시는 분의 도움을 더 이상 받지 않는 것. 아기가 자기 진정을 배우기 위해 첫번째로 넘어서야 할 장애물은 돌봐주는 사람의 없이 잠이 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저는 요가볼을 사용을하면서 아이가 잠이 들려고 하면, 천천히 침대에 눞혀 깊은 잠에 빠찔 때까지 엉덩이를 반복적으로 두드려줬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많은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소희를 훈련시키기 위해서, 요가 공을 가장 먼저 뺏습니다. 또한, 소희가 완전히 잠이 들 때까지 기다려주는 대신에, 아직 깨어있지만 졸린 상태일 때 침대에 눕혀놨습니다. 다음에는, 아이를 그냥 내려놓고 토닥여주는 것 없이 손만 아이에게 올려뒀습니다. 저희는 서서히 손을 조금씩 아이에게 덜 올려놨고 나중에는 아예 손을 올려놓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소희는 울었지만 결국은 잠이 들곤 했습니다. 이제는 아주 잠깐 동안 잠이 들기 전에 소희가 울긴 하지만, 이것을 자기가 피곤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바로 잠투정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가끔은 아예 울지도 않고 조용히 잠이 들곤 합니다.
- Laying the baby down earlier. When we first sleep trained, we waited until she was very very drowsy and then placed her down. But as time progressed we would lay her down earlier so even if she wasn’t drowsy, but it was time for her bedtime, we would place her down. In this way, she would spend more time on her own falling asleep in the crib rather than in my arms. So at the beginning of sleep training, I would rock her in my arms until she looked like she was sleeping and then I would lay her down. Since she was already sleepy, she would fall asleep within 5 - 10 minutes. Later, I wouldn’t wait till she was super drowsy. I would just rock her for a little while and then place her down. Then, she would take 20 - 30 minutes to fall asleep, but it was better because she was learning to do it on her own. Now, I rock her in my arms for about 5 mins. When I rock her, I just sway back and forth in my arms and sing the same song everytime. I lay her down and it still takes 20 - 30 minutes for her to fall asleep. However, I don’t need to bounce on the yoga ball or pat her bum. I just place her and wait.
- 아기를 더 일찍 눕히는 것. 수면 훈련 초반에는 소희가 매우 졸려할 때까지 기다려준 다음에 눕혀주곤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저희는 소희가 졸려하지 않은 것 같아도 일찍 눕게 했습니다. 물론, 잘 시간이라 졸려하지 않아도 잠자리에 눕혀줬습니다. 이 방법으로, 소희는 잠이 들기 위해 저의 품보다는 유아 침대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면 훈련을 막 시작했을 당시에는 소희가 잠에 든 것처럼 보일 때까지 품에 안고 있다가 눕혀줬습니다. 소희가 이미 꽤나 피곤한 상태여서인지, 5분에서 10분 정도만 지나도 잠이 들었습니다. 나중에는, 소희가 아주 졸려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품에 조금만 안겨있다가 저는 소희를 바로 내려놨습니다. 잠이 들기 위해 20분에서 30분 정도가 걸리긴 했지만 자기 혼자서 잠이 드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기에 더 좋았습니다. 이제는 소희를 품에서 5분 동안만 데리고 있습니다. 품 안에 있을 때, 조금씩 흠들어주면서 매일 똑같은 노래를 불러줍니다. 소희를 눕히고 나서 아직 잠이 들려면 20분에서 30분 정도가 걸립니다. 하지만, 요가 공에서 재우거나 엉덩이를 토닥여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눕히고 기다리면 됩니다.
- The key is to be patient. Parents often give up early and pick up their baby when the baby starts to cry. But if you pick up the baby when the baby cries, you are training the baby to think that their cries will signal for you to pick them up. So be patient and wait 20 to 30 minutes. You should predict that the baby will not sleep for the first 20-30 mins and time that into your prep. So if the baby is scheduled to sleep starting at 1:00pm, then he should be laid down in the crib by 12:40pm. If the baby still doesn’t sleep after 30 minutes, then allow the baby to stay in the bed for the scheduled bed time even if they are not sleeping. This will train them to realize that even if they cry they won’t be picked up and must stay in the bed. Also, since they skipped one nap time, they will be sleepy for the next scheduled nap time. It is important that they don’t fall asleep before the next scheduled nap time so that they learn to follow the schedule and sleep only at the scheduled time. So even if the baby gets tired in between, try keeping him awake until the next scheduled nap time.
- 핵심은 인내심을 가지는 것. 부모들은 대개 일찍 포기하거나 아기가 울기 시작하면 안아줍니다. 하지만, 아기가 울 때 안아주면, 아이가 울면 안아줄 것이라고 생각하게 훈련시키는 것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을성을 가지고 20분에서 30분을 기다립시다.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 20분동안 안 잘꺼라고 예상하면 마음이 급하지안고 아기가 잠투정에 20분동안울어도 당황안 하게되요. 30분이 지나도 아기가 잠이 들지 않는다면, 아기가 자고 있지 않아도 정해놓은 취침시간에 맞게 침대에 누워있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아기가 울어도 침대에 누워서 자야 한다는 것을 자각할 수 있도록 아이를 훈련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낮잠을 한 번 놓쳤다면, 이후 잘 시간에 졸린 상태일 것입니다. 아이가 정해놓은 시간에 따라 잠이 드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다음 낮잠 시간 전에 잠이 들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사이에 아이가 피곤해져도, 다음 낮잠시간 전까지 아이가 깨어있을 수 있도록 노력해봅시다.
- If the baby wakes up before the nap time is over, I will not pick up the baby. Instead, I let her fill the whole scheduled nap time in her crib. This will give her practice to know that even if she wakes up that she will not be picked up right away. Also, I read that lying down gives the baby at least some rest even if they aren’t sleeping.
- 저는 낮잠시간이 끝나기 전에 아이가 잠에서 깨도 안아주지 않습니다. 대신에, 낮잠 시간이 다 지날 때까지 아이가 침대에 누워있게 합니다. 이것은 아이가 일어나도 바로 안아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또한, 아기가 자고 있지 않아도 누워 있으면 조금의 휴식시간이 된다고 읽은 적이 있습니다.
Baby’s Position in Sleep / Sleep Safety (잠자리에서의 아기의 자는 자세/ 안전)
- The way a baby is positioned when he sleeps could affect how he sleeps. When the baby is young between birth and three months, babies usually sleep on their back. Starting from four months, babies often start to learn how to roll on their own. This can become quite distracting for them while their sleeping. The number one rule is that babies MUST be placed on their back when they are first put in the crib. After that, if the baby is strong enough to roll on his side or tummy then it’s ok to sleep in that position. The crib must be a crib or bassinet and the sheets must be fitted. There should be no pillows, blankets or toys in the crib.
- 아이의 수면 자세에 따라 아이의 수면에 영향을 받습니다. 아기가 생후 2~3개월 일때는 보통 등을 침대에 맞대고 잠을 잡니다. 생후 4개월부터는 혼자서 옆으로 구르는 방법을 배웁니다. 이것은 숙면 도중 아이에게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제1규칙은 아이는 처음 침대에 눕혀질 때 등이 아래로 가게끔 꼭! 놓아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후에는, 아기가 알아서 옆으로 돌거나 배가 아래로 가도록 구를 정도로 힘이 있다면 그 자세로 자게끔 해도 됩니다. 침대는 꼭 아기, 유아용 침대이어야 하고 시트가 충분히 깔려 있어야 합니다. 침대에 베개, 이불이나 장난감이 놓여져 있으면 안 됩니다.
- Babies should never cosleep in a bed with a parent. All of these things could cause suffocation or entrapment which is lethal. Babies can easily suffocate on a small pillow or blanket especially at night when parents are sleeping. In Korea, sleepsacks aren’t used as often as in North America, but they really should be used! Safety is so important. Also, adult mattress and bedding is too soft and babies could stuff their noses into the mattress by accident. Babies need hard mattress and tight fitted sheets so that even if their nose gets stuffed into the mattress, there should be breathing room between the nose and mattress. For Sophie, she loves to roll. So once she rolls on her tummy, I don’t let her continue rolling because it takes her too long to fall asleep as she’s busy just rolling and rolling. So instead once she’s on her tummy on her own, I gently push her back down when she tries to roll over again on her back. This allows her to focus on one position. However, in time, my goal is to not intervene at all eventually. We have only begun sleep training and haven’t achieved full independent sleep yet. I hope that in time she will be able to sleep on her own without any intervention.
-아기는 절대 부모와 함께 침대에서 자면 안됩니다. 이러한 행동은 아이에게 질식사 등을 줄 수 있고 매우 치명적인 위험일 것입니다. 아기들은 특히 부모님이 잠들어 있는 저녁에 작은 베개나 이불 때문에 쉽게 질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sleepsack가 북아메리카에서 만큼 많이 사용되고 있지 않지만 적극 사용되어야 한다고 추천합니다. 안전이 제일 중요합니다. 또한, 어른용 매트리스나 침대는 너무 푹신푹신하기 때문에 아기가 코를 실수로 매트리스에 집어넣을 수 있습니다. 아기가 코를 매트리스에 박아도 코와 매트리스 사이에 숨을 쉴 공간이 있도록 아기들은 딱딱한 매트리스와 침대에 꼭 맞게 만들어진 시트들을 필요로 합니다. 소희 같은 경우는, 구르는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소희가 혼자서 굴러서 배로 누워 있을 때에는 가볍게 밀어서 다시 등으로 구를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것은 소희가 등이 밑으로 가는 자세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하지만, 저의 궁극적인 목표는 아예 개입을 안 하는 것입니다. 수면 훈련을 시작한 지 오래되지 않았고 아기가 아직 완전히 독립된 수면을 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결국 소희가 아무 개입을 받지 않고 잠을 잘 수 있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The Full Extinction Method is when parents leave the room after placing the baby in the crib. Most do not recommend using this method untill 6 months of age. With this method, the baby is left in the room to self sooth themselves to sleep. Even if they wake up before the nap time is over, the door isn’t opened. A baby cam would definitely be needed. I’m not sure if I plan on using this method. For now, I am using a much softer version of sleep training in which I stay in the room until she falls asleep which takes about 20 mins. I stay in the room but I stay out of eyesight so that she doesn’t look at me and get distracted. Even if she cries, I don’t pat her bum and I let her cry until she falls asleep.
- Full Extinction Method는 아기를 침대에 눕힌 후 부모가 방을 떠나는 때를 지칭합니다. 대부분 생후 6개월까지는 이 방식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 방식으로 말할 것 같으면, 아기는 자기 알아서 자신을 진정시켜 잠이 들게 방에 남겨지는 것을 말합니다. 낮잠시간이 지나고 나서 잠을 깨더라도 방문은 열리지 않습니다. 아기 관찰용 카메라 꼭 필요할 것입니다. 이 방식을 사용해볼지 아직 확신이 안 서는 상태입니다. 일단은, 20분 정도 걸리지만 잠이 들때까지 방에 같이 있어주는 조금 너그러운 버전의 수면 훈련을 해주고 있습니다. 저는 방에 머무르지만 아이가 저를 쳐다봐서 방해받지 않도록 아기의 시야에 안 들어오도록 합니다. 아이가 울어도, 엉덩이를 토닥여주지 않고 잠이 들때까지 울도록 하고 있습니다.
- The way a baby is positioned when he sleeps could affect how he sleeps. When the baby is young between birth and three months, babies usually sleep on their back. Starting from four months, babies often start to learn how to roll on their own. This can become quite distracting for them while their sleeping. The number one rule is that babies MUST be placed on their back when they are first put in the crib. After that, if the baby is strong enough to roll on his side or tummy then it’s ok to sleep in that position. The crib must be a crib or bassinet and the sheets must be fitted. There should be no pillows, blankets or toys in the crib.
- 아이의 수면 자세에 따라 아이의 수면에 영향을 받습니다. 아기가 생후 2~3개월 일때는 보통 등을 침대에 맞대고 잠을 잡니다. 생후 4개월부터는 혼자서 옆으로 구르는 방법을 배웁니다. 이것은 숙면 도중 아이에게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제1규칙은 아이는 처음 침대에 눕혀질 때 등이 아래로 가게끔 꼭! 놓아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후에는, 아기가 알아서 옆으로 돌거나 배가 아래로 가도록 구를 정도로 힘이 있다면 그 자세로 자게끔 해도 됩니다. 침대는 꼭 아기, 유아용 침대이어야 하고 시트가 충분히 깔려 있어야 합니다. 침대에 베개, 이불이나 장난감이 놓여져 있으면 안 됩니다.
- Babies should never cosleep in a bed with a parent. All of these things could cause suffocation or entrapment which is lethal. Babies can easily suffocate on a small pillow or blanket especially at night when parents are sleeping. In Korea, sleepsacks aren’t used as often as in North America, but they really should be used! Safety is so important. Also, adult mattress and bedding is too soft and babies could stuff their noses into the mattress by accident. Babies need hard mattress and tight fitted sheets so that even if their nose gets stuffed into the mattress, there should be breathing room between the nose and mattress. For Sophie, she loves to roll. So once she rolls on her tummy, I don’t let her continue rolling because it takes her too long to fall asleep as she’s busy just rolling and rolling. So instead once she’s on her tummy on her own, I gently push her back down when she tries to roll over again on her back. This allows her to focus on one position. However, in time, my goal is to not intervene at all eventually. We have only begun sleep training and haven’t achieved full independent sleep yet. I hope that in time she will be able to sleep on her own without any intervention.
-아기는 절대 부모와 함께 침대에서 자면 안됩니다. 이러한 행동은 아이에게 질식사 등을 줄 수 있고 매우 치명적인 위험일 것입니다. 아기들은 특히 부모님이 잠들어 있는 저녁에 작은 베개나 이불 때문에 쉽게 질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sleepsack가 북아메리카에서 만큼 많이 사용되고 있지 않지만 적극 사용되어야 한다고 추천합니다. 안전이 제일 중요합니다. 또한, 어른용 매트리스나 침대는 너무 푹신푹신하기 때문에 아기가 코를 실수로 매트리스에 집어넣을 수 있습니다. 아기가 코를 매트리스에 박아도 코와 매트리스 사이에 숨을 쉴 공간이 있도록 아기들은 딱딱한 매트리스와 침대에 꼭 맞게 만들어진 시트들을 필요로 합니다. 소희 같은 경우는, 구르는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소희가 혼자서 굴러서 배로 누워 있을 때에는 가볍게 밀어서 다시 등으로 구를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것은 소희가 등이 밑으로 가는 자세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하지만, 저의 궁극적인 목표는 아예 개입을 안 하는 것입니다. 수면 훈련을 시작한 지 오래되지 않았고 아기가 아직 완전히 독립된 수면을 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결국 소희가 아무 개입을 받지 않고 잠을 잘 수 있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The Full Extinction Method is when parents leave the room after placing the baby in the crib. Most do not recommend using this method untill 6 months of age. With this method, the baby is left in the room to self sooth themselves to sleep. Even if they wake up before the nap time is over, the door isn’t opened. A baby cam would definitely be needed. I’m not sure if I plan on using this method. For now, I am using a much softer version of sleep training in which I stay in the room until she falls asleep which takes about 20 mins. I stay in the room but I stay out of eyesight so that she doesn’t look at me and get distracted. Even if she cries, I don’t pat her bum and I let her cry until she falls asleep.
- Full Extinction Method는 아기를 침대에 눕힌 후 부모가 방을 떠나는 때를 지칭합니다. 대부분 생후 6개월까지는 이 방식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 방식으로 말할 것 같으면, 아기는 자기 알아서 자신을 진정시켜 잠이 들게 방에 남겨지는 것을 말합니다. 낮잠시간이 지나고 나서 잠을 깨더라도 방문은 열리지 않습니다. 아기 관찰용 카메라 꼭 필요할 것입니다. 이 방식을 사용해볼지 아직 확신이 안 서는 상태입니다. 일단은, 20분 정도 걸리지만 잠이 들때까지 방에 같이 있어주는 조금 너그러운 버전의 수면 훈련을 해주고 있습니다. 저는 방에 머무르지만 아이가 저를 쳐다봐서 방해받지 않도록 아기의 시야에 안 들어오도록 합니다. 아이가 울어도, 엉덩이를 토닥여주지 않고 잠이 들때까지 울도록 하고 있습니다.
Nap Time Routine (낮잠 루틴)
- This routine is important so that you can signal to your baby that nap time or bedtime is coming.
- 낮잠시간이나 취침시간이 오고 있다는 신호를 아이에게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이 루틴은 중요합니다.
- For nap time, the process is a little shorter. First, I turn on the nap time song. I have two nap time songs that I use. I use the two different songs depending on the time of the day. I will call them Song A and Song B.
- 낮잠 시간에서의 과정은 조금 짧습니다. 먼저, 저는 낮잠 시간 노래를 틀어줍니다. 두 개의 낮잠 시간 노래를 사용합니다. 하루 중 낮잠 시간이 어느 때이냐에 따라서 두 개의 다른 노래를 사용합니다. 노래 A와 B 두 개로 나눠서 부르겠습니다.
- Song A is an instrumental piano playlist that I found on YouTube. I like it because there are any ads in between the video and it plays for about 10 hours long.
- 음악 A는 제가 유튜브에서 찾은 음악 피아노 플레이리스트입니다. 10 시간이나 되고 중간에 광고가 하나도 없어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Song A link
https://youtu.be/Q-iEfzaikBl
- Song B is a videotape of my mom playing the piano and singing a lullaby. I put it on repeat and it plays continuously for two hours. Since it can get tiring to listen to the same song, I chose Song A for when the nanny is taking care of the baby. Recording mommy’s or daddy’s voice singing is also a great way for babies to listen to their parent if a parent is working or it can simply be useful as it is tiring to keep singing for long periods of time. This sort of singing videotape or voice recording doesn’t need to be used only during nap time. You could use the method throughout the day. You just need to make sure that you choose one song specially for nap time and only use that one for nap time. The other songs can be used throughout the day during playtime.
- 음악 B는 저의 어머니가 피아노를 치면서 자장가를 불러주는 비디오테이프 영상입니다. 2시간 동안 반복재생으로 아이에게 들려줍니다. 계속해서 똑같은 노래를 들으면 지겨울 수 있기 때문에 보모가 아이를 봐주고 있을 때 음악 A를 듣도록 하고 있습니다. 만약 아이의 부모가 일을 해서 아이를 돌봐줄 시간이 쩍다면, 엄마나 아빠의 노래 부르는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려주는 것은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오랜 시간동안 계속 노래를 불러주는 것은 지치기에 이 방법이 꽤나 유용합니다. 이러한 방식의 비디오테이프나 목소리 녹음파일은 낮잠 시간에만 사용하란 법이 없습니다. 하루종일 이 방법을 이용해도 됩니다. 낮잠 시간에만 이용할 노래 하나만 특별히 정해놓고 낮잠 시간에만 그 노래를 들려주기만 하면 좋습니다. 다른 노래들은 하루의 다른 때에 언제나 들려주면 됩니다.
- Sophie loves to listen to music in general so if you have any recommendations for music or links that would be very useful! Please message me
- 저의 아기인 소희가 음악을 전반적으로 너무 좋아해서 추천해주실만한 음악이나 링크가 있으면 너무 도움 될 것 같습니다! 메시지 주세용.
- The next step to the routine is changing her diaper. In the above schedule, I didn’t indicate every time I changed her diaper. That obviously needs to be done when needed and not only when it is indicated in the schedule. Right before nap time is a good time to change the diaper so that the baby is comfortable. Another important time to change the diaper is right before bedtime at night.
- 이 루틴에서의 다음 단계는 기저귀를 갈아주는 것입니다. 위에 올려놓은 스케줄에는 제가 따로 언제 기저귀를 갈아줬는지 계속 언급해두진 않았습니다. 기저귀를 갈아주는 것은 당연히 아기가 필요로 할 때 해주면 됩니다. 제가 위에 올려놓은 스케줄에서 표시했을 때만 기저귀를 갈아줘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기가 편하게 잠을 청할 수 있도록 낮잠 시간 직전에 기저귀를 갈아주는 것이 매우 좋은 때입니다. 저녁 취침시간 전에 기저귀를 갈아주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 Afterwards, I put on her sleepsack. As mentioned earlier, it is crucial that babies do not have blankets in their crib so a sleepsack will keep them warm. In my website, there is a “Baby Items” section in which you can find where to buy a sleepsack. If you are worried that the sleepsack is not warm enough, you are suppose to layer the baby’s clothes underneath. The baby could wear a thicker shirt or pants. When I put on her sleepsack, I show it to her and wave it in front so that she can see that I am about to put it on. I try to constantly say what I am doing when I do it so that she has as much exposure to language as possible. So I will say things like, “It’s nap time! Let’s turn on our music. Ok. Time to change our diaper. Here’s your sleepsack! I’m going to put it on now..” I try to talk with Sophie like a child rather than a baby. I make full sentences and talk with her as if she understands. In time, she will be able to pick it up. It will take a while, but practicing properly will promote a strong language base.
- 다음, sleepsack를 입혀줍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아기 침대 안에 이불이 없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sleepsack를 입혀줌으로써 따뜻하게 있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저의 웹사이트 중, 'Baby Items' 부분에 sleepsack를 어디서 사는 지 찾을 수 있을 겁니다. Sleepsack가 충분히 따뜻하지 못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면, 따로 옷을 아래 겹겹이 입을 수 있도록 해주면 됩니다. 두꺼운 셔츠나 바지를 입힐 수도 있습니다. 제가 sleepsack를 입혀줄 때는, 아이 앞에서 보여주면서 입혀 줄 것이라고 이야기해줍니다. 아이가 언어에 최대한 노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말해줍니다. 예를 들어, "낮잠 시간이야! 노래를 틀어줄게. 알겠어. 기저귀 갈 시간이야. 너의 sleepsack가 여깄네! 이제 입혀줄거야.." 등을 계속 말해줍니다. 소희가 아기보다는 어린 아이인 것처럼 대하며 말을 해줍니다. 아이가 마치 이해 한다는 것처럼 대화를 이어가며 완전한 문장으로 말을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말을 이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조금 걸리겠지만, 제대로 연습하는 것이 탄탄한 언어 기초를 다져줄 수 있을 것입니다.
- Lastly, I turn off all the lights and rock her for about 5 mins. If it is during the day, I make sure the blinds are down and if it’s at night, I make sure the iPad and phone lights are on low. Then, I rock her in my arms and swing slightly side to side. I sing her the same lullaby. I also pat her back or bum. During this time, it’s ok to comfort the baby since the time is only 5 mins and the baby is not in the crib yet, The goal is to calm the baby while in your arms and signal that it is almost time to go into the crib. Then I lay her down and say goodnight. After that, she falls asleep on her own about 20 minutes later.
- 마지막으로, 불을 다 끄고 품에 안아 5분 동안 흔들어줍니다. 만약 낮시간이라면, 암막 블라인드를 다 내려 저녁인 것처럼 해주고 아이패드와 핸드폰 밝기를 최대로 낮춥니다. 그 후에, 품에 안아 살짝씩 양옆으로 움직여줍니다. 똑같은 자장가를 계속 불러줍니다. 등과 엉덩이도 토닥여줍니다. 이러는 동안에는 아기가 침대에 아직 있는 것도 아니고 5분간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아기가 최대한 편한 상태가 될 수 있도록 해줘도 됩니다. 아기가 품에 안겨 있을 때 곧 침대에 들어갈 것이라고 신호를 보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후 아이를 눕혀주고 잘 자라고 해줍니다. 그 다음에는, 아이가 20분 정도 후에 잠이 듭니다.
- This routine is important so that you can signal to your baby that nap time or bedtime is coming.
- 낮잠시간이나 취침시간이 오고 있다는 신호를 아이에게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이 루틴은 중요합니다.
- For nap time, the process is a little shorter. First, I turn on the nap time song. I have two nap time songs that I use. I use the two different songs depending on the time of the day. I will call them Song A and Song B.
- 낮잠 시간에서의 과정은 조금 짧습니다. 먼저, 저는 낮잠 시간 노래를 틀어줍니다. 두 개의 낮잠 시간 노래를 사용합니다. 하루 중 낮잠 시간이 어느 때이냐에 따라서 두 개의 다른 노래를 사용합니다. 노래 A와 B 두 개로 나눠서 부르겠습니다.
- Song A is an instrumental piano playlist that I found on YouTube. I like it because there are any ads in between the video and it plays for about 10 hours long.
- 음악 A는 제가 유튜브에서 찾은 음악 피아노 플레이리스트입니다. 10 시간이나 되고 중간에 광고가 하나도 없어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Song A link
https://youtu.be/Q-iEfzaikBl
- Song B is a videotape of my mom playing the piano and singing a lullaby. I put it on repeat and it plays continuously for two hours. Since it can get tiring to listen to the same song, I chose Song A for when the nanny is taking care of the baby. Recording mommy’s or daddy’s voice singing is also a great way for babies to listen to their parent if a parent is working or it can simply be useful as it is tiring to keep singing for long periods of time. This sort of singing videotape or voice recording doesn’t need to be used only during nap time. You could use the method throughout the day. You just need to make sure that you choose one song specially for nap time and only use that one for nap time. The other songs can be used throughout the day during playtime.
- 음악 B는 저의 어머니가 피아노를 치면서 자장가를 불러주는 비디오테이프 영상입니다. 2시간 동안 반복재생으로 아이에게 들려줍니다. 계속해서 똑같은 노래를 들으면 지겨울 수 있기 때문에 보모가 아이를 봐주고 있을 때 음악 A를 듣도록 하고 있습니다. 만약 아이의 부모가 일을 해서 아이를 돌봐줄 시간이 쩍다면, 엄마나 아빠의 노래 부르는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려주는 것은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오랜 시간동안 계속 노래를 불러주는 것은 지치기에 이 방법이 꽤나 유용합니다. 이러한 방식의 비디오테이프나 목소리 녹음파일은 낮잠 시간에만 사용하란 법이 없습니다. 하루종일 이 방법을 이용해도 됩니다. 낮잠 시간에만 이용할 노래 하나만 특별히 정해놓고 낮잠 시간에만 그 노래를 들려주기만 하면 좋습니다. 다른 노래들은 하루의 다른 때에 언제나 들려주면 됩니다.
- Sophie loves to listen to music in general so if you have any recommendations for music or links that would be very useful! Please message me
- 저의 아기인 소희가 음악을 전반적으로 너무 좋아해서 추천해주실만한 음악이나 링크가 있으면 너무 도움 될 것 같습니다! 메시지 주세용.
- The next step to the routine is changing her diaper. In the above schedule, I didn’t indicate every time I changed her diaper. That obviously needs to be done when needed and not only when it is indicated in the schedule. Right before nap time is a good time to change the diaper so that the baby is comfortable. Another important time to change the diaper is right before bedtime at night.
- 이 루틴에서의 다음 단계는 기저귀를 갈아주는 것입니다. 위에 올려놓은 스케줄에는 제가 따로 언제 기저귀를 갈아줬는지 계속 언급해두진 않았습니다. 기저귀를 갈아주는 것은 당연히 아기가 필요로 할 때 해주면 됩니다. 제가 위에 올려놓은 스케줄에서 표시했을 때만 기저귀를 갈아줘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기가 편하게 잠을 청할 수 있도록 낮잠 시간 직전에 기저귀를 갈아주는 것이 매우 좋은 때입니다. 저녁 취침시간 전에 기저귀를 갈아주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 Afterwards, I put on her sleepsack. As mentioned earlier, it is crucial that babies do not have blankets in their crib so a sleepsack will keep them warm. In my website, there is a “Baby Items” section in which you can find where to buy a sleepsack. If you are worried that the sleepsack is not warm enough, you are suppose to layer the baby’s clothes underneath. The baby could wear a thicker shirt or pants. When I put on her sleepsack, I show it to her and wave it in front so that she can see that I am about to put it on. I try to constantly say what I am doing when I do it so that she has as much exposure to language as possible. So I will say things like, “It’s nap time! Let’s turn on our music. Ok. Time to change our diaper. Here’s your sleepsack! I’m going to put it on now..” I try to talk with Sophie like a child rather than a baby. I make full sentences and talk with her as if she understands. In time, she will be able to pick it up. It will take a while, but practicing properly will promote a strong language base.
- 다음, sleepsack를 입혀줍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아기 침대 안에 이불이 없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sleepsack를 입혀줌으로써 따뜻하게 있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저의 웹사이트 중, 'Baby Items' 부분에 sleepsack를 어디서 사는 지 찾을 수 있을 겁니다. Sleepsack가 충분히 따뜻하지 못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면, 따로 옷을 아래 겹겹이 입을 수 있도록 해주면 됩니다. 두꺼운 셔츠나 바지를 입힐 수도 있습니다. 제가 sleepsack를 입혀줄 때는, 아이 앞에서 보여주면서 입혀 줄 것이라고 이야기해줍니다. 아이가 언어에 최대한 노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말해줍니다. 예를 들어, "낮잠 시간이야! 노래를 틀어줄게. 알겠어. 기저귀 갈 시간이야. 너의 sleepsack가 여깄네! 이제 입혀줄거야.." 등을 계속 말해줍니다. 소희가 아기보다는 어린 아이인 것처럼 대하며 말을 해줍니다. 아이가 마치 이해 한다는 것처럼 대화를 이어가며 완전한 문장으로 말을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말을 이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조금 걸리겠지만, 제대로 연습하는 것이 탄탄한 언어 기초를 다져줄 수 있을 것입니다.
- Lastly, I turn off all the lights and rock her for about 5 mins. If it is during the day, I make sure the blinds are down and if it’s at night, I make sure the iPad and phone lights are on low. Then, I rock her in my arms and swing slightly side to side. I sing her the same lullaby. I also pat her back or bum. During this time, it’s ok to comfort the baby since the time is only 5 mins and the baby is not in the crib yet, The goal is to calm the baby while in your arms and signal that it is almost time to go into the crib. Then I lay her down and say goodnight. After that, she falls asleep on her own about 20 minutes later.
- 마지막으로, 불을 다 끄고 품에 안아 5분 동안 흔들어줍니다. 만약 낮시간이라면, 암막 블라인드를 다 내려 저녁인 것처럼 해주고 아이패드와 핸드폰 밝기를 최대로 낮춥니다. 그 후에, 품에 안아 살짝씩 양옆으로 움직여줍니다. 똑같은 자장가를 계속 불러줍니다. 등과 엉덩이도 토닥여줍니다. 이러는 동안에는 아기가 침대에 아직 있는 것도 아니고 5분간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아기가 최대한 편한 상태가 될 수 있도록 해줘도 됩니다. 아기가 품에 안겨 있을 때 곧 침대에 들어갈 것이라고 신호를 보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후 아이를 눕혀주고 잘 자라고 해줍니다. 그 다음에는, 아이가 20분 정도 후에 잠이 듭니다.
Weekly Goals (주간 목표)
- For the first 3 months, I didn’t follow a sleep schedule and I used various methods to help her fall asleep like using a yoga ball for 20 minutes to rock her to sleep and patted her bum continuously until she fell into a deeper sleep.
- 첫 3개월 동안, 수면 스케줄을 따르지 않았고 아이가 잠이 드는 것을 돕기 위해 20분 간 요가공을 튀겨주며 품에서 잠이 들 수 있도록 하거나 깊은 잠에 빠질 수 있도록 계속 엉덩이를 토닥여주는 등의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였습니다.
- Starting at 4 months, I slowly took away these sleeping aids until she was able to fall asleep on her own. These were my goals.
- 생후 4개월부터는, 아이가 혼자 알아서 잠이 들 수 있도록 이러한 방법들을 천천히 안해주기 시작했습니다. 다음 써놓은 것들이 저의 목표였습니다.
Week 1 - Goal
- Tried to match the sleep schedule and fill the time by not picking up the baby during the scheduled time.
- 수면 스케줄을 따르려고 노력했고 정해놓은 취침 시간동안은 아이를 안아주지 않으며 취침 시간을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 Rocked on the yoga ball with no time limit until she was very drowsy and then placed her down in the crib. Patted her bum continuously till she fell asleep or whenever she cried.
- 무한정으로 아기가 졸린 상태가 될 때까지 요가공에 앉아 아기를 재운 후 침대에 눕혔습니다. 잠이 들때까지 계속 엉덩이를 두드려줬고 아기가 울 때마다 엉덩이를 토닥여줬습니다.
Week 2 - Goal
- Rocked on the yoga ball with a 5 minute time limit. Put her in the crib calm but not drowsy or sleepy.
- 5분 제한을 걸어두고 아기를 품에 안은 다음 요가 공 위에서 재웠습니다. 아이가 차분한 상태일 때 침대에 눕혀주지만 졸린 상태가 되기 전에 눕혀줍니다.
- Patted her bum continuously till she fell asleep or whenever she cried
- 잠이 들때까지나 울때마다 지속적으로 엉덩이를 토닥여줍니다.
- Each day, rocked on the yoga ball less until it became 10 seconds and then none. The yoga ball was finally retired!
- 매일, 요가 공 위에서 재우는 시간을 줄여나갔다. 결국에는, 요가 공을 치웠다!
Week 3 - Goal
- No more yoga ball. Just swayed side to side for 5 minutes max and laid her down.
- 요가 공은 더 이상 없다. 최대 5분 동안만 아기를 양옆으로 흔들어주고 눕혀줬다.
- Patted her bum only when she cried. Each day, patted her bum less and less.
- 아이가 울 때만 엉덩이를 토닥여주다. 시간이 갈수록, 엉덩이를 조금씩 덜 두드려줬다.
Week 4 - Goal
- Swayed for 5 mins before place in the crib
- 침대에 놓아주기 전에 5분 간 양옆으로 흔들어줬다.
- Didn’t pat her bum anymore. Only placed my hand on her when she cried.
- 더 이상 엉덩이를 두드리지 않았다. 아기가 울었을 때 손을 올려놓기만 했다.
- Placed my hand less and less each day
- 매일매일 손을 올려두는 시간을 조금씩 줄여갔다.
Week 5 and so on
- Didn’t place my hand on her at all. Only swayed for 5 minutes as usual before putting her down in her crib and didn’t intervene even if she cried. It takes about 20 mins for her to fall asleep.
- 아이에게 아예 손을 올려두지 않았다. 평소처럼 침대에 올려두기 전에 5분 동안만 재우고 울음을 터뜨려도 개입을 안했다. 잠이 들기 위해서 20분 정도밖에 안 걸린다.
Future Goals (미래 목적)
I always wait till she falls asleep before I leave the room. I move away from eyesight so that she doesn’t get distracted. My future goal would be for her to be able to fall asleep on her own without her crying, At 8 months, I haven’t reached that goal yet. For now, I am more than content in her progress!! Now she’s able to fall asleep without my assistance and she keeps her daily schedule every day! I’m so happy that we put in the effort to try sleep training. At first, I was skeptical because Sophie could never sleep without help. I’m so amazed by how much she has changed!
방을 떠나기 전에 항상 잠이 들때까지 기다려준다. 아이가 방해를 받지 않도록 아이의 시야로부터 벗어난다. 현 시점에서, 언제부터 다음 단계로 넘어갈 준비가 될 지 모르겠지만 이 과정이 이루어지면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으로서, 아이의 과정보다는 내용이 더 주요하다. 이제는 매일매일 스케줄을 지키고 있고 저의 도움 없이도 잠이 들 정도가 되었습니다. 수면 훈련을 시도하는 것에 노력한 것에 대해 너무 행복합니다. 처음에는, 소희가 도움 없이는 잠을 못 자서 의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바뀐 모습을 보고 놀랍게 느껴집니다.
Update
At 9 months, Sophie started to fall asleep without crying. Some days should would cry a little and some days she wouldn't cry at all. As months went by, she eventually never cried before sleep as it wasn't hard for her to fall asleep on her own. I would simply prepare for sleep as always by putting on her sleepsack and turning on her sleep music. I would turn off all the lights and when she got old enough at around 11 months she started to push the light off herself. Then, I just hold her for about two to five minutes to give her some love. I lay her down when she is fully awake and say a short prayer to her out loud. I say "Amen" and put her hands together. She started to copy saying "Amen" at about 14 months. I would then lie down beside her and let her fall asleep on her own. That means no patting or interaction of any kind. Sometimes when she is not tired she will try to get up. I would then lay her down again and remind her its time for bed. She loves sleeping with her toy bunny, which helps her. Now at 15 months, she is great at sleeping on her own. I still lie down beside her, but I don't interact with her. It only takes about 10 - 15 minutes for her to fall asleep so I don't mind waiting. I am really so proud of how much she has changed since we first started sleep training, It's amazing how much it impacts your overall life and the baby's overall life. It's so worth it.
9개월이 되자 소희는 울지 않고 잠들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날은 조금 울어야 하고 어떤 날은 전혀 울지 않을 것입니다. 몇 달이 지나자 소희는 스스로 잠들기가 어렵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잠들기 전에 울지 않았습니다. 잠옷 입고, 수면 음악을 켜서 항상처럼 잠을 준비했습니다. 모든 불을 끄곤 했고 11개월쯤 되었을 때 소희는 스스로 불을 끄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다음, 2-5분 정도 안아줍니다. 완전히 깨어 있을 때 아기를 눕히고 짧은 기도를 합니다. 아멘"하고 손을 모았습니다. 약 14개월에 "아멘"이라고 말하면서 따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다음 엄마는 옆에 누워 아기를 스스로 잠들도록 내버려 두었습니다. 두드림이나 안아주지안았습니다. 때때로 아기가 피곤하지 않을 때 일어나려고 할 것입니다. 아기를 다시 눕히고 잠자리에 들 시간을 상기시켜 주었다. 아기를 돕는 장난감 토끼와 자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제 15개월이 된 그녀는 혼자서 잘 자요. 저는 여전히 옆에 누워 있지만 안아주지는 안아요. 아기가 잠들 때까지 약 10-15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으므로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처음 수면 훈련을 시작한 이후로 소희가 얼마나 많이 변했는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엄마의 전반적인 삶과 아기의 전반적인 삶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 놀랍습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 For the first 3 months, I didn’t follow a sleep schedule and I used various methods to help her fall asleep like using a yoga ball for 20 minutes to rock her to sleep and patted her bum continuously until she fell into a deeper sleep.
- 첫 3개월 동안, 수면 스케줄을 따르지 않았고 아이가 잠이 드는 것을 돕기 위해 20분 간 요가공을 튀겨주며 품에서 잠이 들 수 있도록 하거나 깊은 잠에 빠질 수 있도록 계속 엉덩이를 토닥여주는 등의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였습니다.
- Starting at 4 months, I slowly took away these sleeping aids until she was able to fall asleep on her own. These were my goals.
- 생후 4개월부터는, 아이가 혼자 알아서 잠이 들 수 있도록 이러한 방법들을 천천히 안해주기 시작했습니다. 다음 써놓은 것들이 저의 목표였습니다.
Week 1 - Goal
- Tried to match the sleep schedule and fill the time by not picking up the baby during the scheduled time.
- 수면 스케줄을 따르려고 노력했고 정해놓은 취침 시간동안은 아이를 안아주지 않으며 취침 시간을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 Rocked on the yoga ball with no time limit until she was very drowsy and then placed her down in the crib. Patted her bum continuously till she fell asleep or whenever she cried.
- 무한정으로 아기가 졸린 상태가 될 때까지 요가공에 앉아 아기를 재운 후 침대에 눕혔습니다. 잠이 들때까지 계속 엉덩이를 두드려줬고 아기가 울 때마다 엉덩이를 토닥여줬습니다.
Week 2 - Goal
- Rocked on the yoga ball with a 5 minute time limit. Put her in the crib calm but not drowsy or sleepy.
- 5분 제한을 걸어두고 아기를 품에 안은 다음 요가 공 위에서 재웠습니다. 아이가 차분한 상태일 때 침대에 눕혀주지만 졸린 상태가 되기 전에 눕혀줍니다.
- Patted her bum continuously till she fell asleep or whenever she cried
- 잠이 들때까지나 울때마다 지속적으로 엉덩이를 토닥여줍니다.
- Each day, rocked on the yoga ball less until it became 10 seconds and then none. The yoga ball was finally retired!
- 매일, 요가 공 위에서 재우는 시간을 줄여나갔다. 결국에는, 요가 공을 치웠다!
Week 3 - Goal
- No more yoga ball. Just swayed side to side for 5 minutes max and laid her down.
- 요가 공은 더 이상 없다. 최대 5분 동안만 아기를 양옆으로 흔들어주고 눕혀줬다.
- Patted her bum only when she cried. Each day, patted her bum less and less.
- 아이가 울 때만 엉덩이를 토닥여주다. 시간이 갈수록, 엉덩이를 조금씩 덜 두드려줬다.
Week 4 - Goal
- Swayed for 5 mins before place in the crib
- 침대에 놓아주기 전에 5분 간 양옆으로 흔들어줬다.
- Didn’t pat her bum anymore. Only placed my hand on her when she cried.
- 더 이상 엉덩이를 두드리지 않았다. 아기가 울었을 때 손을 올려놓기만 했다.
- Placed my hand less and less each day
- 매일매일 손을 올려두는 시간을 조금씩 줄여갔다.
Week 5 and so on
- Didn’t place my hand on her at all. Only swayed for 5 minutes as usual before putting her down in her crib and didn’t intervene even if she cried. It takes about 20 mins for her to fall asleep.
- 아이에게 아예 손을 올려두지 않았다. 평소처럼 침대에 올려두기 전에 5분 동안만 재우고 울음을 터뜨려도 개입을 안했다. 잠이 들기 위해서 20분 정도밖에 안 걸린다.
Future Goals (미래 목적)
I always wait till she falls asleep before I leave the room. I move away from eyesight so that she doesn’t get distracted. My future goal would be for her to be able to fall asleep on her own without her crying, At 8 months, I haven’t reached that goal yet. For now, I am more than content in her progress!! Now she’s able to fall asleep without my assistance and she keeps her daily schedule every day! I’m so happy that we put in the effort to try sleep training. At first, I was skeptical because Sophie could never sleep without help. I’m so amazed by how much she has changed!
방을 떠나기 전에 항상 잠이 들때까지 기다려준다. 아이가 방해를 받지 않도록 아이의 시야로부터 벗어난다. 현 시점에서, 언제부터 다음 단계로 넘어갈 준비가 될 지 모르겠지만 이 과정이 이루어지면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으로서, 아이의 과정보다는 내용이 더 주요하다. 이제는 매일매일 스케줄을 지키고 있고 저의 도움 없이도 잠이 들 정도가 되었습니다. 수면 훈련을 시도하는 것에 노력한 것에 대해 너무 행복합니다. 처음에는, 소희가 도움 없이는 잠을 못 자서 의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바뀐 모습을 보고 놀랍게 느껴집니다.
Update
At 9 months, Sophie started to fall asleep without crying. Some days should would cry a little and some days she wouldn't cry at all. As months went by, she eventually never cried before sleep as it wasn't hard for her to fall asleep on her own. I would simply prepare for sleep as always by putting on her sleepsack and turning on her sleep music. I would turn off all the lights and when she got old enough at around 11 months she started to push the light off herself. Then, I just hold her for about two to five minutes to give her some love. I lay her down when she is fully awake and say a short prayer to her out loud. I say "Amen" and put her hands together. She started to copy saying "Amen" at about 14 months. I would then lie down beside her and let her fall asleep on her own. That means no patting or interaction of any kind. Sometimes when she is not tired she will try to get up. I would then lay her down again and remind her its time for bed. She loves sleeping with her toy bunny, which helps her. Now at 15 months, she is great at sleeping on her own. I still lie down beside her, but I don't interact with her. It only takes about 10 - 15 minutes for her to fall asleep so I don't mind waiting. I am really so proud of how much she has changed since we first started sleep training, It's amazing how much it impacts your overall life and the baby's overall life. It's so worth it.
9개월이 되자 소희는 울지 않고 잠들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날은 조금 울어야 하고 어떤 날은 전혀 울지 않을 것입니다. 몇 달이 지나자 소희는 스스로 잠들기가 어렵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잠들기 전에 울지 않았습니다. 잠옷 입고, 수면 음악을 켜서 항상처럼 잠을 준비했습니다. 모든 불을 끄곤 했고 11개월쯤 되었을 때 소희는 스스로 불을 끄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다음, 2-5분 정도 안아줍니다. 완전히 깨어 있을 때 아기를 눕히고 짧은 기도를 합니다. 아멘"하고 손을 모았습니다. 약 14개월에 "아멘"이라고 말하면서 따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다음 엄마는 옆에 누워 아기를 스스로 잠들도록 내버려 두었습니다. 두드림이나 안아주지안았습니다. 때때로 아기가 피곤하지 않을 때 일어나려고 할 것입니다. 아기를 다시 눕히고 잠자리에 들 시간을 상기시켜 주었다. 아기를 돕는 장난감 토끼와 자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제 15개월이 된 그녀는 혼자서 잘 자요. 저는 여전히 옆에 누워 있지만 안아주지는 안아요. 아기가 잠들 때까지 약 10-15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으므로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처음 수면 훈련을 시작한 이후로 소희가 얼마나 많이 변했는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엄마의 전반적인 삶과 아기의 전반적인 삶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 놀랍습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Making a Schedule (스케줄 만들기)
- Making a schedule will take time as you will need to adjust it a little to make a schedule that that is right for you and your baby.
- 아이와 부모에게 딱 맞는 스케줄을 만들기 위해서 조금씩 변화를 줘야 하기 때문에 스케줄을 만드는 것은 시간이 조금 걸릴 것입니다.
- My schedule has Sophie sleeping pretty late because I finish work at 7:30pm. By the time I eat, shower and give Sophie a bath the time has already flown by and it’s time for Sophie’s last feed at 9:30pm.
- 저는 일이 오후 7시 30분에 끝나기 때문에 소희가 꽤나 잠을 늦게 자는 스케줄을 세웠습니다. 제가 저녁을 먹고 소희를 목욕시킬 때쯤이면 시간이 이미 많이 지나서 9시 30분에 바로 젖을 먹일 시간이 옵니다.
- For her last feed before bed, Sophie eats for about an hour long which then makes her bed time even later.
- 취침 전 마지막 모유를 줄 때, 소희는 거의 1시간 동안 밥을 먹기 때문에 취침시간이 더욱 늦어집니다.
- I decided to make a late schedule for Sophie so that we could spend some time together after my work. Some families have their baby sleeping by 7pm or 8pm. Every family is different based on their needs. As a working mom, I made the schedule based on my work hours. However, even if I don’t work, like on the weekends, I keep the same schedule so that Sophie can continue her routine.
- 일을 끝낸 후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어서 이러한 스케줄을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어떤 가족들은 아이가 저녁 7시나 8시에 자게 합니다. 자기의 필요에 따라 모든 가족들은 다릅니다. 워킹맘으로써, 저의 근무시간에 맞춰 스케줄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일을 하지 않는 주말에도 소희가 루틴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똑같은 스케줄을 따르도록 하고 있습니다.
- In general, Sophie’s wake up time is a little later than those babies that sleep earlier. For example, a baby that sleeps at 8pm might wake up at 6am. For Sophie, she sleeps at 10:30pm and wakes up at 7:30am.
- 전반적으로, 소희의 기상 시간은 일찍 자는 다른 아기들보다 늦습니다. 예를 들어, 저녁 8시에 자는 아기는 아침 6시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소희는 10시 30분에 잠이 들어 7시 30분에 기상합니다.
- To add, Sophie has three nap time whereas some only have two. There also some that have four naps times. But two or three naps are more common.
- 더하여, 몇몇 아이들은 낮잠을 2번 자는 반면 소희는 낮잠을 3번 잡니다. 어떠한 아이들은 낮잠을 4번 청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2번에서 3번 낮잠을 가지는 것이 더 흔합니다.
- You will need to find a schedule that matches with your lifestyle/work.
- 자기의 일상생활/일에 따라 적절한 스케줄을 만드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 Guidelines from the NSF (National Sleep Foundation) state that a baby from 4 months to 11 months should sleep a total of 12 - 15 hours. 3-4 of those hours are normally during the day.
- NSF가 주는 지침에 따르면 생후 4개월에서 11개월의 아기는 총 12시간에서 15시간의 수면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합니다. 이 중 3시간~4시간은 보통 낮에 자는 잠으로 채워집니다.
- Guidelines by age (나이에 따른 지침)
https://www.sleepfoundation.org/press-release/national-sleep-foundation-recommends-new-sleep-times
- Making a schedule will take time as you will need to adjust it a little to make a schedule that that is right for you and your baby.
- 아이와 부모에게 딱 맞는 스케줄을 만들기 위해서 조금씩 변화를 줘야 하기 때문에 스케줄을 만드는 것은 시간이 조금 걸릴 것입니다.
- My schedule has Sophie sleeping pretty late because I finish work at 7:30pm. By the time I eat, shower and give Sophie a bath the time has already flown by and it’s time for Sophie’s last feed at 9:30pm.
- 저는 일이 오후 7시 30분에 끝나기 때문에 소희가 꽤나 잠을 늦게 자는 스케줄을 세웠습니다. 제가 저녁을 먹고 소희를 목욕시킬 때쯤이면 시간이 이미 많이 지나서 9시 30분에 바로 젖을 먹일 시간이 옵니다.
- For her last feed before bed, Sophie eats for about an hour long which then makes her bed time even later.
- 취침 전 마지막 모유를 줄 때, 소희는 거의 1시간 동안 밥을 먹기 때문에 취침시간이 더욱 늦어집니다.
- I decided to make a late schedule for Sophie so that we could spend some time together after my work. Some families have their baby sleeping by 7pm or 8pm. Every family is different based on their needs. As a working mom, I made the schedule based on my work hours. However, even if I don’t work, like on the weekends, I keep the same schedule so that Sophie can continue her routine.
- 일을 끝낸 후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어서 이러한 스케줄을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어떤 가족들은 아이가 저녁 7시나 8시에 자게 합니다. 자기의 필요에 따라 모든 가족들은 다릅니다. 워킹맘으로써, 저의 근무시간에 맞춰 스케줄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일을 하지 않는 주말에도 소희가 루틴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똑같은 스케줄을 따르도록 하고 있습니다.
- In general, Sophie’s wake up time is a little later than those babies that sleep earlier. For example, a baby that sleeps at 8pm might wake up at 6am. For Sophie, she sleeps at 10:30pm and wakes up at 7:30am.
- 전반적으로, 소희의 기상 시간은 일찍 자는 다른 아기들보다 늦습니다. 예를 들어, 저녁 8시에 자는 아기는 아침 6시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소희는 10시 30분에 잠이 들어 7시 30분에 기상합니다.
- To add, Sophie has three nap time whereas some only have two. There also some that have four naps times. But two or three naps are more common.
- 더하여, 몇몇 아이들은 낮잠을 2번 자는 반면 소희는 낮잠을 3번 잡니다. 어떠한 아이들은 낮잠을 4번 청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2번에서 3번 낮잠을 가지는 것이 더 흔합니다.
- You will need to find a schedule that matches with your lifestyle/work.
- 자기의 일상생활/일에 따라 적절한 스케줄을 만드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 Guidelines from the NSF (National Sleep Foundation) state that a baby from 4 months to 11 months should sleep a total of 12 - 15 hours. 3-4 of those hours are normally during the day.
- NSF가 주는 지침에 따르면 생후 4개월에서 11개월의 아기는 총 12시간에서 15시간의 수면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합니다. 이 중 3시간~4시간은 보통 낮에 자는 잠으로 채워집니다.
- Guidelines by age (나이에 따른 지침)
https://www.sleepfoundation.org/press-release/national-sleep-foundation-recommends-new-sleep-times
Sleep Training Benefits (수면 훈련의 장점)
- Sleep is needed for their growing bodies and brains
- 아기의 몸과 뇌를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수면이 필요합니다.
- Better sleeps tends to put babies in better moods
- 더 좋은 질의 수면은 아기가 더 기분 좋을 수 있게 합니다.
- Parents need rest to recharge which allows them to take care of their baby with a fresh mindset.
- 부모들도 재충전할 시간을 필요로 하고 맑은 사고방식을 가지고 아이를 돌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 Being organized creates stability
- 체계적인 것은 안정감을 형성 해줍니다.
- In Korean culture, babies are often put on a pedestal and every need is attended to immediately. A parent’s need is not taken into consideration. If a parent suffers for their child, it is supposed to be a sign of bad parenting. This is obviously unhealthy for the parent. If a parent is over tired, it will have an effect on how the baby behaves.
- 한국 사회에서는, 아기가 자주 유아용 식탁에 놓여지고 모든 요구를 즉시 들어주는 편입니다. 부모의 니즈는 고려되지 않습니다. 만약 부모가 아이를 키우는 것이 너무 힘들면, 올바른 육아를 하고 있다고 하기 어렵습니다. 이것은 당연히 부모에게는 건강하지 못한 방법입니다. 부모가 만약 필요 이상으로 피곤하다면, 아이의 행동에 영향을 줄 것입니다.
- Some parents do not want to sleep train because they can’t endure their baby crying, but by aiding their baby to sleep, they are denying the baby the ability to learn a very important life skill. Some babies who do not sleep train still need assistance to fall asleep. For instance, a child would need to be patted on their back continuously until they sleep at the age of 6. Can you imagine patting your baby’s back for 6 years? Wouldn’t it be better to teach your child the life skill of falling asleep on their own? This life skill will stay with them throughout their lives.
- 어떤 부모들은 아이가 우는 것을 그냥 지켜보지 못하여 수면 훈련을 하지 않고 싶어하지만, 아기가 자는 것을 돕는 것은, 아기가 매우 중요한 생활기술을 학습하는 것을 막는 것입니다. 수면 훈련을 받지 않는 몇몇 아이들은 잠이 들기 위해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6살이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아이의 등을 토닥여줘야 할 수도 있습니다. 6년 동안이나 계속 아기의 등을 두드려주는 게 상상이 가나요? 아이가 혼자 알아서 잠이 들 수 있는 생활 기술을 가르치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이 생활 기술은 아이가 평생 살아가는 동안 사용될 것입니다.
- Once a baby learns how to fall asleep on their own, this will affect their nap times and their nighttime sleep. At night, if they wake up in the middle of the night, they will be able to fall asleep on their own without waking up their parent. This will allow the baby to fall asleep without wasting time giving them more sleep hours and the parent will get more rest too.
- 아이가 알아서 잠이 들 정도가 되다면, 낮잠시간과 저녁 수면에 영향을 줄 것입니다. 저녁 한밤 도중에 잠에서 깨게 된다면, 부모님을 깨우지 않고도 혼자 알아서 잠을 청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 긴 수면 시간을 주며 시간을 낭비할 필요 없이 아기가 잠이 들 수 있게 해줄 것이고 부모도 더 긴 휴식을 가질 수 있습니다.
- Once the routine is established, nap times become easier and each day they are getting the sleep they need.
- 루틴이 확실히 자리잡게 되면, 낮잠 시간은 편해질 것이고 날마다 아이가 필요한 양의 수면을 청할 수 있습니다.
- Some parents only want to learn about how to do nap time or how to do nighttime sleep, but it is important to recognize that everything is connected. Even if your baby is already good at nighttime sleep, if they haven’t learned the skill of falling asleep on their own , then they don’t have the skills needed for nap time. It is best to teach the skills at nighttime when the child is especially sleepy so that it is easier to learn how to fall asleep on their own. Some kids are better at nap time and not at nighttime sleep. In the same way, if the baby gets more sleepy during the day, that would be a good time for the babies to practice falling asleep on their own. Practice, practice, practice will give them the skills needed for nap time and nighttime sleep.
- 몇몇 부모들은 낮잠 시간과 저녁 수면 시간을 어떻게 주는지만 알고 싶어하지만, 모든 것이 다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이미 저녁에 잠을 잘 청해도, 자기 알아서 잠이 들지 못한다면, 낮잠을 자는데 필요한 생활 기술이 아직 없는 것입니다. 이런 생활기술은 아이가 혼자 잠에 더 쉽게 들 수 있도록 아기가 특히 졸린 저녁시간에 가르쳐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어떤 아이들은 낮잠을 자는 것을 더 잘하고 저녁에 자는 것을 못합니다. 앞서 말한 것과 똑같이, 낮에 아기가 더 졸려한다면, 낮시간이 아기가 알아서 잠 드는 것을 연습하는 데 더 좋을 것입니다. 반복 연습이 낮잠과 저녁잠을 자는 데 필요한 기술을 줄 것입니다.
- Sleep is needed for their growing bodies and brains
- 아기의 몸과 뇌를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수면이 필요합니다.
- Better sleeps tends to put babies in better moods
- 더 좋은 질의 수면은 아기가 더 기분 좋을 수 있게 합니다.
- Parents need rest to recharge which allows them to take care of their baby with a fresh mindset.
- 부모들도 재충전할 시간을 필요로 하고 맑은 사고방식을 가지고 아이를 돌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 Being organized creates stability
- 체계적인 것은 안정감을 형성 해줍니다.
- In Korean culture, babies are often put on a pedestal and every need is attended to immediately. A parent’s need is not taken into consideration. If a parent suffers for their child, it is supposed to be a sign of bad parenting. This is obviously unhealthy for the parent. If a parent is over tired, it will have an effect on how the baby behaves.
- 한국 사회에서는, 아기가 자주 유아용 식탁에 놓여지고 모든 요구를 즉시 들어주는 편입니다. 부모의 니즈는 고려되지 않습니다. 만약 부모가 아이를 키우는 것이 너무 힘들면, 올바른 육아를 하고 있다고 하기 어렵습니다. 이것은 당연히 부모에게는 건강하지 못한 방법입니다. 부모가 만약 필요 이상으로 피곤하다면, 아이의 행동에 영향을 줄 것입니다.
- Some parents do not want to sleep train because they can’t endure their baby crying, but by aiding their baby to sleep, they are denying the baby the ability to learn a very important life skill. Some babies who do not sleep train still need assistance to fall asleep. For instance, a child would need to be patted on their back continuously until they sleep at the age of 6. Can you imagine patting your baby’s back for 6 years? Wouldn’t it be better to teach your child the life skill of falling asleep on their own? This life skill will stay with them throughout their lives.
- 어떤 부모들은 아이가 우는 것을 그냥 지켜보지 못하여 수면 훈련을 하지 않고 싶어하지만, 아기가 자는 것을 돕는 것은, 아기가 매우 중요한 생활기술을 학습하는 것을 막는 것입니다. 수면 훈련을 받지 않는 몇몇 아이들은 잠이 들기 위해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6살이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아이의 등을 토닥여줘야 할 수도 있습니다. 6년 동안이나 계속 아기의 등을 두드려주는 게 상상이 가나요? 아이가 혼자 알아서 잠이 들 수 있는 생활 기술을 가르치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이 생활 기술은 아이가 평생 살아가는 동안 사용될 것입니다.
- Once a baby learns how to fall asleep on their own, this will affect their nap times and their nighttime sleep. At night, if they wake up in the middle of the night, they will be able to fall asleep on their own without waking up their parent. This will allow the baby to fall asleep without wasting time giving them more sleep hours and the parent will get more rest too.
- 아이가 알아서 잠이 들 정도가 되다면, 낮잠시간과 저녁 수면에 영향을 줄 것입니다. 저녁 한밤 도중에 잠에서 깨게 된다면, 부모님을 깨우지 않고도 혼자 알아서 잠을 청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 긴 수면 시간을 주며 시간을 낭비할 필요 없이 아기가 잠이 들 수 있게 해줄 것이고 부모도 더 긴 휴식을 가질 수 있습니다.
- Once the routine is established, nap times become easier and each day they are getting the sleep they need.
- 루틴이 확실히 자리잡게 되면, 낮잠 시간은 편해질 것이고 날마다 아이가 필요한 양의 수면을 청할 수 있습니다.
- Some parents only want to learn about how to do nap time or how to do nighttime sleep, but it is important to recognize that everything is connected. Even if your baby is already good at nighttime sleep, if they haven’t learned the skill of falling asleep on their own , then they don’t have the skills needed for nap time. It is best to teach the skills at nighttime when the child is especially sleepy so that it is easier to learn how to fall asleep on their own. Some kids are better at nap time and not at nighttime sleep. In the same way, if the baby gets more sleepy during the day, that would be a good time for the babies to practice falling asleep on their own. Practice, practice, practice will give them the skills needed for nap time and nighttime sleep.
- 몇몇 부모들은 낮잠 시간과 저녁 수면 시간을 어떻게 주는지만 알고 싶어하지만, 모든 것이 다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이미 저녁에 잠을 잘 청해도, 자기 알아서 잠이 들지 못한다면, 낮잠을 자는데 필요한 생활 기술이 아직 없는 것입니다. 이런 생활기술은 아이가 혼자 잠에 더 쉽게 들 수 있도록 아기가 특히 졸린 저녁시간에 가르쳐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어떤 아이들은 낮잠을 자는 것을 더 잘하고 저녁에 자는 것을 못합니다. 앞서 말한 것과 똑같이, 낮에 아기가 더 졸려한다면, 낮시간이 아기가 알아서 잠 드는 것을 연습하는 데 더 좋을 것입니다. 반복 연습이 낮잠과 저녁잠을 자는 데 필요한 기술을 줄 것입니다.